*미리 밝힙니다. 미네르바에 대해 반하는 내용이 많으니 읽기 싫으신분은 읽지 마시길..
괜히 서로 맘상할 것은 없으니. *
미네르바가 어제 체포되었단다.
그리고 결국 구속영장을 발부한다는 소식..
평소에 미네르바에 부정적인 인간들 중 하나였지만
와.. 어찌되었던 정말 대단한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어제 하루종일 인터넷상에서 술렁술렁거리더니 아직도 난리라니..
뭐 검찰측에서 왜이리 과민반응하는지는 모르겠다만..
정말 대단한 인물인거 같기는 하다. 이거 하나만 봐도
그냥 해프닝으로 넘어갔으면 좋겠는데, 하여튼 우리나라도 쓸데없는데 과민반응 하긴..
그건 그냥 그렇다 치고 여전히 볼쌍 사나운것은..
여전히도 그를 신으로 추앙하면서 떠받드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이다..
진짜 미네르바가 아니라는둥 온갖 음모론이 나돌고 있는 등..
아직 정확히 밝혀진 것은 없다고 하지만..
일단 지금 있는 사실 그대로만 받아들이면..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구속 아닌가..?
왜 도대체 허위사실 유포로 구속되는게 언론탄압이고 공안정치 일까?
뭐 검찰이 과했다는 건 누가봐도 아는 사실이다. 사실상 체포할 필요 따위도 없는 인물이었고
하지만 그건 과했을 뿐이지 잘못된것은 아니지 않는가
명백히 허위사실을 유포 했고, 거기에 영향력도 꽤나 큰 인물이다.
영향이 없다고 할수도 없을테고 충분히 체포까지도 가능한 상황이라 본다.
인정할건 인정하고 상황을 판단해야지.
뭐든지 자기랑 맞지 않으면 극단적인 반대로 몰고가는 우리 네티즌들의 폐해..
그래서 평소에 아고라도 잘 들어가지 않는데..
거긴 뭐 토론의 장이라는 개뿔의 허울만 둘러싼 채
반대의견만 내놓으면 매장당하기 일쑤..
미네르바만 해도 그냥 까는 것도 아니라 조목조목 근거를 들어가며 반대의견을 내놓아도
금새 온갖 신도들한테 매장당해버리는..휴
사실 뭐 미네르바 글 몇개 읽어보지도 않고 그를 까는것도 참 웃기는 일이다만..
솔직히 그는 이미 타락헀다.
예전 7~8월 글과 요즘 11월 전후의 글만 객관적으로 비교해 봐도 차이가 나는 건 물론,
자신의 추종자들이 점점 생기기 시작하면서 부터 확연히 글 스타일도 틀려졌다..
이것도 뭐 온갖 음모론을 갖다 붙이면 할말 없지만..
정보의 홍수속에 살고 있는 우리다.
아무리 다 들어맞는 듯 하고, 뭔가 특별하다고 해서
그것만 믿고 한쪽면만 보면. 오히려 모르느니 못한듯 하다.
무언가를 받아들일 때 좀 더 비판적으로는 생각 할 수 없는걸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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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와서 이러는 게 참... 의미없는 짓이긴 하다만..
그와 관계된 것들을 좀 따지고 보자면
1. 우선, 그의 예측문제.. 일단 주가 500, 환율 1800.
예측이야 언제나 그렇듯 항상 마출 순 없다. 애널들도 항상 그런건 정확할 수 없으니까..
근데 그건 그렇다 치고 아직도 그말 믿고 온다고 기다리라는 자들은 뭘까.......
시간지나면 다 들어맞을 꺼라고....... 한 사람을 맹목적으로 떠받드니 이런 결과가..생기지
이중적 잦대를 들이대지마라.
한쪽으로는 다맞을꺼라고 기대하면서, 뭐냐 틀리고 나면 사람이 어떻게 다맞추냐는 소리나 하고
그리고 영향력 있었던 만큼 그말 믿고 투자한 사람들에 대한 미안함은 일언반구도 없다.
아무리 투자는 자기 몫이고 남의 말만 믿은 자기가 잘못이라지만..
그렇게 강력하게 몰락한다느니 IMF Season 2니 떠들어놓고는 틀리면 나몰라라..
여느 애널들이나 인터넷에 싸지르는 인간들이랑 다를 바 없지 않는가..
틀린게 있으면 인정하고 새로운 시사점을 제시하던가.. 이건 뭐 무조건 자기말만 맞다고 윽박지르는 것도 아니고
여기에 참 웃기게도 MB가 3천간다고 했던걸 들먹이는 사람들..
MB도 구라쳤으니깐 미네르바도 괜찮다는 논리인가?
둘다 비판하는 것도 아니고, 미네를 까려면 MB부터 까라는건 도대체 어떤 논리인지..
그리고 애시당초 평가도 틀리지 않았나?
한 쪽은 말하는 족족 다 이루어질 것 같은 신으로 모시는 인터넷 경제대통령
한쪽은 허울만 쓴 말뿐인 경제대통령
유치원 때부터 전국 1등만을 하던애가 있다하자, 얘는 꼭 해외 유수의 명문이나 서울대 법대에 갈 거라고 평가 받고 자랐다.
얘가 수능을 봤더니 이게 왠일 까고보니 10만등을 해서 별 보잘것 없는 애가 되버렸다.
근데 이놈 친구가 맨날 30만등을 했는데, 수능을 봤더니 60만등을 한것이다.
아이고 엄마가 참으로 "니친구는 30만등이나 떨어졌는데 10만등밖에 안떨어졌네" 하면서 좋아도 하겠다 ㅉㅉ
어쨋든 주가 예측이야 누구도 할 수 없는 것이라 치고..
환율문제,
환율이 올라갈 수 없었던 시기에....
괜히 불안감만 증폭시키고 헛소문 퍼트려서..
(9월 위기설이니 10월 위기설이니 11월 위기설이니 12월 위기설이니 3월 위기설이니)
웃긴게 끝나면 아무일 없었다듯이 다음달로 달만 바꾸더라 ㅋㅋㅋㅋ
넘기고나면 정부 개입이니 뭐니. 억지로 막았다니 뭐니
다음달엔 정말 조심하라는 둥..
미네르바로 인해 우리나라 환율이 더 불안했다는 것은 아는가.?
괜히 인터넷상에서 불안감 조성에서 안정되야 할 시기에 흔들린걸 사람들은 알까?
그깐 사람하나가 무슨 힘이 있냐고 하겠지만
당신들이 인터넷 경제대통령이니 뭐니 떠들면서 떠받들며 모신 결과다.
그의 말에 영향받고 투자한 사람이 없는줄 아나?
아직도 팍스넷 게시판에 가보면 미네말듣고 풋몰빵했다가 손실 크게 봤다는 사람들 글이 올라온다.
눈에 안보인다고 사실이 아니로 눈에 보이는 것만 사실도 아니다..
환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좋은 글 남겨주신분이 계셔서 스크랩
모르는게 있으면 공부를 해라, 모르는 내용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씨부린다고 그게 다 사실은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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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왜 우리나라의 환율이 상승할 수 밖에 없었는지에 관한 이유>
(DC인사이드 주식갤러리. '둥그레'님 글. 반말체는 게시판 분위기상 어쩔수 없는 것임.. 원본 수정없이 퍼옴)
(DC인사이드 주식갤러리. '둥그레'님 글. 반말체는 게시판 분위기상 어쩔수 없는 것임.. 원본 수정없이 퍼옴)
1번.
울나라 주식시장은 세계최고수준의 환금성을 보유하고 있다.
마침 펀드열풍으로 기관들의 자금도 빵빵하니 매우 쉽게 포지션정리를 할수있으니 외궈애들의 안전자산으로의 투자금회수때
울나라시장에서 파는걸 선호한다.
2번.
조선업..조선업체들의 호황으로 환헷지들어간게 엄청나다.
3번.
20066~7년의 해외펀드열풍. 해외펀드설정하면서 투신에서 엄청난양의 환헷지..
2번과3번의 조합으로 한쪽으로 몰빵되있었던구조..
파생으로 따져보면 한쪽으로 일방적으로 포지션이 몰려있음 어케되냐? 다른쪽으로 뚫리면 대책없다.
손절매가 손절매를 부르고 천정부지로 치솟지.
4번. 울나라는 수출비중이 가장높은 국가라서 지난몇년간의 경기호황때 급격한 원화가치의 상승을 봐왔다.
울나라 1200원대--->900원대 같은 기간 일본은 그대로..
세계에서 가장높은 화폐가치의 상승이었다는것. 그러니까 환율 900원대라는게 얼마전 1500원처럼 사실상 오바슈팅이었다는거다.
5번. 이렇게 원화가 강세를 보여서 1000원도 무너지자 나라에서 외평채등의 채권을 급격하게 찍어냈다. 환율안정책으로말야. 이 과정에서 돌아오는 단기채권들이 지금 다시 목을 죄게된거다. 물론 지난정부때 단기채권비중이 너무 많았던것도 역시 일조했고.
6번. 만수와 그일당들의 값싼주둥이놀림도 일조를 했다고 봐야겠지.
결론적으로 항상 하는말이지만.
한 국가의 주가나 통화가치는 누가 어떻게 하고싶다고 할수있는게 아니다.
더구나 세계12위 경제국..수출비중이 가장높은 해외에 연동될수밖에 없는 국가라는걸 감안하면 더더욱 그렇지.
나라의 통화나 주가의 개입은 그 속도를 조절할뿐이지 궁극적으로 목표점을 바꾸지는 못한다.
늬들이 연기금욕하지만 연기금도 시장이 가고자하는 그것은 못바꾼다. 속도를 늦출뿐이지.
국가의 통화개입이나 주가개입의 목표도 목표가격을 조작하기위함이 아니라 속도조절과 변동성축소를 위한것일뿐이다.
오늘 장중에 할게없어서 이리 길게 글써줬는데 하고싶은말은 말야..
현재 울나라정도의 위치에서 외환위기나는경우는 극히 희박하다고 본다.
97년 외환위기는 국내금융사들의 동남아돈놀이가 주원인이야. 동남아국가들이 디폴트하면서 돈을 다 떼여서 그게 울나라까지 번진문제였지. 지금과는 많이 다른 상황이다.
암튼간에 입방정은 좀 떨지마라구. 그리안될것도 맨날 그리되라고 주문을 외우면 시크릿처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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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이퍼 인플레이션?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내가 알기로 7월 전후? (6~8월사이) 부터 주구장창 인플레 온다고 난리 쳤던거 같다.
생필품은 미리미리 준비해놓고 자산은 바닥치니 조심하고..
그때 이말 듣고 라면 사놨던 사람들은
훗.. 3끼 내내 라면만 처 드셔야겠군요
뭐 딱히 여기에 대해 비판할 껀덕지는 없다.. 누구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으니,
유가가 200불이 가느니 마니 할 시절이었으니..
오죽했으면 고금리와 인플레에 관해선 권위자인 버냉키 조차도 그당시엔 금리 인상을 고려했을까
근데 상황이 아니면 아니라고 해야지. 이미 R의 공포따윈 쳐밟고 지나간지 오래
디플레 때매 전세계가 허덕이고 있다.
예측을 한것 가지곤 뭐라할 건 없지만. 틀렸으면 자기 주장을 굽히던가. 바꾸던가. 좀 더 누그러져서 조심스레 추측을 하던가
주구장창 몇달 내내 인플레. 내년엔 유동성 때매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온다.. 어쩌고 저쩌고..
하이퍼 인플레 좋아하고 있네.. 돈이 굳어 가고 있는데,
인플레가 오려면 한참 멀었다.. 전쟁조차도 디플레 해결에 도움이 된다며 증시에 호재가 되는 상황이다.
언제 바닥을 칠지 모르는 암울한 침체의 시기에 인플레 대비라....
3. 리먼 파산 예측, CRS 예측.
사실 외환 스왑에 대해선 할말이 없다.
나로썬 몰랐던 정보이고, 그런 고급정보를 미리 알만한 정보통도 없었고.
어디서 정보를 들었든 자기가 알아챘던.. 그 점은 높이 살만하다.
사실 이 정보에 관해선 관련자들과 정보력 높은 소수 외에는 그리 크게 퍼지지 않은 따끈한 정보였기도 했다.
항상 말하지만 모든 정보는 비판적으로 받아들여야 된다. 특히나 요즘같은 이런 인터넷 찌라시 속에 파묻혔을 때는
모르는 정보면 한번 뜯어보고 그래도 좋은 정보면, 감사하게 받으면 되는것이다.
몰랐으면 공부하면 되는 것이고. 그렇다고 맹목적으로 따르진 말고..
리먼 파산..
인터넷에 가끔보면 예측한게 다들어맞았다고 그러는 사람들이 많은데..
리먼 파산에 관한 건. 이미 식은 떡밥이다.
주변에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 있으면 물어봐라.
적어도 장투나 관심없는사람은 제외하고 데이나 스윙투자 하는 분 계시면 물어봐라
여기에 대해 정말 몰랐던 정보냐고.
솔직하게, 이정도 정보도 몰랐다고 하면 답이없다. 그냥 주식 접는게 개인한테든 주변한테든 도움이 될수도
리먼 얘기는 이미 3월 베어스 날라가고 부터 나오던 얘기였고
리먼 파산의 문제는 얘가 부실하냐 안부실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얠 날리고 회복시키냐 얘도 짊어지고 같이 살려주느냐 마느냐의 문제였을 뿐
인터넷상에서 찌질이들 집합으로 평가되는 '디시인사이드' 에서 조차도,
주식갤러리에 가봐라. 리먼 파산에 대한 얘기가 얼마나 많이 나왔는지..
미네르바가 맞춘것이 아니라, 대다수의 일반 네티즌이 몰랐을 뿐이다.
당신들이 몰랐던 내용을 안다고 추앙받는다면, 그럴 사람이 한두명이 아닐텐데..
그리고 간혹 보면, 잘못된 점도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자세히, 온갖 자료와 근거를 들어서 설명해 준사람이 없기 때문에
훌륭하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물론 여기에 대해선 나쁘다 할 점은 없다.
미네르바 효과로 인해 온국민이 경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 장점도 있고
많은 사람들의 경제실력(?)이 올라간 것도 있으니
충분히 호평가를 내릴만 하다.
그래도 너무 한사람의 영웅만들기는 잘못된 것 같다.
지금까지 이런 사람이 없었다고..?
인터넷에 찾아보면 경제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만 수천, 수만이다.
조금만 노력을 들이면 그정도 영양가 있는 자료로 설명한 블로그도 다수 찾을 수 있다.
자기가 못봤다고, 쉽게 보일 수 있는 곳에 설명했다고 그사람만 훌륭한 것은 아니다.
몇개 블로그 첨부하자니, 가서 보고 배울점이 있으면 흡수하시길.
- 디씨, 주식갤 'DC애널리스트 님' http://gallog.dcinside.com/dcinkin
어찌보면 가장 일반인에게 도움되는 곳일지도 모름. 각종 자료 (주식관련 내용만 이기는 하지만)에 대한 분석과 평가 등.
요즘은 글을 안쓰시지만,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1년이 넘게 매일같이 좋은 글 써준 분.
미네르바 같은 사람이 나오기도 전부터 그정도의 분석과 예측은 '매일같이' 올렸다. 물론 도표나 차트 등의 자료는 첨부해서.
미네르바 혼자만 잘났다는게 맘에 안들어서 첨부
- 디씨, 주식갤 'calmdown님' http://gallog.dcinside.com/calmdown80
디씨 활동은 이제 안하고 자기 갤로그(블로그)에만 글을 남기는데,
주식 시장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얘기들도 종종 해서 많이 도움이 됨.
잘 찾아보면 알겠지만, 3월 부터 이미 리먼/메릴이 제2의 베어스가 될꺼라고 떠들고 다녔던 분이다.
중간에 3월랠리 한번오고, 위기설 잠잠해지면서 말도 안되는 루머 퍼트렸다고 까이고 그랬는데
지금 리먼과 메릴의 위치는..? 미네르바가 고작 몇개 맞춰놓고 '경제대통령' 따위의 칭호를 받았는데.. 훗
- 네이버, 알파헌터님 블로그 http://blog.naver.com/oneidjack
솔직히, 미네르바 글 정도를 읽으면서 이해안간다고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 부끄럽다
그정도도 모르면. 그냥 모르고 계속 살던가, 관심을 가질거면 공부를 해라
그정도이니 한사람을 그렇게 맹목적으로 따를 수 있겠지만도..
그정도 능력이면 여기는 해석불가.
좀 더 고급정보나, 심화된 내용을 알고 싶으면 여기를 둘러보는 것도 괜찮을 듯
꽤 난해하고 기본지식 없이는 알기 힘든 내용을 자주 다루시는 분. 해석은 각자 알아서 하길..
뭐 이외에도.. 따지고 보면 자잘 한것도 많았던 것 같다
CHS 발언이니 뭐니.. (결국 언급된 회사들은 아직도 잘 살아있다. 뭐 위태위태 할지는 몰라도)
일본자금 침투설이니
해외 환투기 자금 침략이니..
지하자금 ....................(이건 진짜 ㅂㅅ인증도 아니고 뭐..) 이니..
인터넷에 있는 각종 고수들이 정말 몰라서 그냥 나뒀을까.?
이미 아고라에선 몇번 반박을 해보고 포기한 사람들도 많이 있고.
그냥 알고도 시덥잖게 넘기는 사람도 많았고 (이런 유형이 대다수였다)
미네르바가 떠들던 말던, 돈벌이를 위해 하나라도 더노력하느라 신경쓸 짬이 없던 분들도 있다.
최소한 기본적인 경제지식만 갖추었어도, 이렇듯 '신화' 나 '우상화' 는 없었을 것인데...
너무 정치적 성향과 맞물려 급속도로 퍼져나간게 가장 문제였던 것 같다.
어쩌다 보니 흥분해서 길게 쓰긴 했는데...
그가 나쁘단 얘기는 아니다. 어쨋든 한사람의 네티즌이고 자기 의견을 필력했을 뿐
맞는 예측도 많이 했었고, 좋은 의견도 많이 냈다.
틀린점도 많았고 틀릴수도 있었다 사람이기에
결국 문제는 받아들이는 네티즌들에 있다. 영웅을 만든것도 찌질이를 만든것도 다 받은쪽의 문제 였다 이번 사태는
부디 자기가 모르는 내용이 나오면 공부를 하자.
공부를 하고 따져서 보고 비판을 해서 받아들여야지
자신이 모르는걸 포장해서 좀 아는체한다고 홀랑 넘어가버리면...
우리나라 인간들의 우상화, 극단주의는 정말 고쳐야 될 문제 인듯 하다
그리고 마지막,
미네르바말만 믿고 투자했다가 손실봤다고 징징대는 분들..
잃어도 할말없다. 주식시장에서 팔랑귀가 가장 큰 적인걸 아직도 모르시나.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좋은 교훈으로 삼으시는게 좋을 듯
마지막 사진은, 한쪽말만 듣고 투자한 결과의 참혹한 결과물
주식시장에서 이번 만기물의 국민 워런트라고 불린 8616 코스피 풋 종목
(put 이랑 주가지수랑 반대로 손익이 결정되는 구조, 즉 주가가 하락하면 돈을 따고, 주가가 상승하면 돈을 잃음)
미네르바가 500간다고 외친시점이, 정확히는 기억안나지만, 3천 중반이었나 2천 후반이었나 그쯤이었을 것이다.
10월 말경 이었던걸로 기억이 나니.. 쉽게 잡아 2천원.
2천원에서 연말에 500이 올것이라고 희망을 갖고 들고 있었더라면
이번 만기에 가격은 5원-> 미결제로 0원 휴지조각. (물론 동일 put옵션도 똑같음)
2천만원만 투자했어도 손익률 100%로 0원이 되었다.
물론 5원까지 홀딩한분은 없을거라 믿지만.
남의 말을 믿고 투자한 결과가 얼마나 참혹한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미네르바에게 예측이 자신있으면 Short포지션 잡고 계좌 오픈 해보라고 했는데,
결국 그딴 이벤트 따윈 없었다. ㅋ
시장 참여자에겐 계좌만이 정답이다.
최소한 주식투자자에겐, 헛소리 말만 주절대는 미네르바 보단,
똑같은 기회에 콜몰빵하고 계좌 인증한 사람들이 훨씬 신에 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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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2009/01/22 11:38 [ ADDR : EDIT/ DEL : REPLY ]고 비판을 해서 받아들여야지
2010/09/20 17:19 [ ADDR : EDIT/ DEL : REPLY ]자신이 모르는걸 포장해서 좀 아는체한다고 홀랑 넘어가버리면...
비밀댓글입니다
2010/12/11 22:41 [ ADDR : EDIT/ DEL : REPLY ]に共有していただき感謝するように私達と共有を続けてくださいその今、彼らはあなたのpost.Iで十分なリソースを見つけることについて、検索、多くの人はとにかく自分のブログへの参加をご希望です
2011/07/14 17:21 [ ADDR : EDIT/ DEL : REPLY ]위대한 팁, 어쨌든 블로그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2011/08/13 18:43 [ ADDR : EDIT/ DEL : REPLY ]이 사랑스러운하고 유익한 기사가 우리 삶의 제작이 게시물의 작성자쪽으로 정말 감사입니다. 우리는 UR의 노력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수한 작품을 유지합니다.
2011/08/16 12:42 [ ADDR : EDIT/ DEL : REPLY ]이 사랑스러운하고 유익한 기사가 우리 삶의 제작이 게시물의 작성자쪽으로 정말 감사입니다. 우리는 UR의 노력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수한 작품을 유지합니다.
2011/08/16 12:48 [ ADDR : EDIT/ DEL : REPLY ]신사 이봐요, 거기에만 귀하의 블로그에 발견과 함께 정보의 숫자를 추구하는 월드 와이드 웹 평가로 합의했다. 우리는 당신이 blogsite에 대해 가지고있는 정보의 경외감에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왜 주제가보고 정확하게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이 기사를 예약 - 표시 더 얻으려면 다시 시작. 누구든지, 내 친구, 좋은 OLE '!
2011/08/18 13:34 [ ADDR : EDIT/ DEL : REPLY ]안녕하세요 좋은 블로그가 여기 있어요. 어쩌면 아픈 언젠가 돌아와. 당신은 어떤 구독 기능이 있습니까?
2011/09/21 18:40 [ ADDR : EDIT/ DEL : REPLY ]정보 줘서 고마워. 나는 한동안 구글이 찾고있다 그리고 그것은 진짜하기 싫은 일을하고 있습니다.
2011/09/24 11:57 [ ADDR : EDIT/ DEL : REPLY ]i am very enjoyed for this blog. Its an informative topic. It help me very much to solve some problems. Its opportunity are so fantastic and working style so speedy. I think it may be help all of you. Thanks a lot for enjoying this beauty blog with me. I am appreciating it very much! Looking forward to another great blog. Good luck to the author! all the best
2011/09/27 11:20 [ ADDR : EDIT/ DEL : REPLY ]이 훌륭한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린다! 나는 확실히 그것의 모든 조금 즐겼다. 난 당신이 게시물에 새로운 물건을 체크 아웃 귀하의 사이트가 즐겨찾기있다.
2011/09/30 15:41 [ ADDR : EDIT/ DEL : REPLY ]난 그냥 제출하신 이메일 주소로 날 구독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미래의 게시물에 대한 알림을 수신하고 싶습니다. 좋은 블로그와 좋은 게시합니다.
2011/10/10 11:31 [ ADDR : EDIT/ DEL : REPLY ]이 정보를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의견을 표현하고 정보를 공유의 방법이 좋아요. 그것은 기회가 삶에서 새로운 것들을 가져다으로 이동 좋습니다 등 발전을위한 길을 불법 체류자<a href="http://ghozi.net/top1olisintetikmobilmotorindonesia.html">Top 1 oli sintetik mobil-motor indonesia</a>
2011/10/12 16:30 [ ADDR : EDIT/ DEL : REPLY ]내가 너무 많은 블로그의 초기 하중에 일어나고 약간있을 것 같아요. 난 몇 초 동안 그냥 배경을 볼 수
2011/10/12 16:31 [ ADDR : EDIT/ DEL : REPLY ]습니다 등 발전을위한 길
2011/10/17 16:26 [ ADDR : EDIT/ DEL : REPLY ]Nagoya news and information includes more than just news. You can get both
2011/10/20 12:34 [ ADDR : EDIT/ DEL : REPLY ]나는 정말이 블로그에 대한 즐길입니다. 그 정보를 주제. 그것은 몇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절 그다지 도움이됩니다. 그 기회가 너무 빠른 너무 환상적이고 일하는 스타일입니다. 난 당신이 모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나와 함께이 아름다운 블로그를 즐기는 줘서 고마워. 나는 정말 그것을 감사 해요! 다른 훌륭한 블로그를 기대하겠습니다.작성자에게 행운을 빕니다! 모두 최고!
2011/10/21 13:08 [ ADDR : EDIT/ DEL : REPLY ]나는 정말이 블로그에 대한 즐길입니다. 그 정보를 주제. 그것은 몇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절 그다지 도움이됩니다. 그 기회가 너무 빠른 너무 환상적이고 일하는 스타일입니다. 난 당신이 모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나와 함께이 아름다운 블로그를 즐기는 줘서 고마워. 나는 정말 그것을 감사 해요! 다른 훌륭한 블로그를 기대하겠습니다.작성자에게 행운을 빕니다! 모두 최고!
2011/10/21 13:08 [ ADDR : EDIT/ DEL : REPLY ]그것은 당신이 당신의 기사로 시간의 큰 거래를 넣어했고 요즘 웹상에서 이러한 훨씬 더 원하는 것 같습니다. 잘
2011/10/24 15:21 [ ADDR : EDIT/ DEL : REPLY ]그것은 당신이 당신의 기사로 시간의 큰 거래를 넣어했고 요즘 웹상에서 이러한 훨씬 더 원하는 것 같습니다. 잘
2011/10/24 15:21 [ ADDR : EDIT/ DEL : REPLY ]감사합니다 나 눔 너 의 블 로그 에 당 신의 블 로그 를 아주 좋아 한 다.
2011/10/26 16:51 [ ADDR : EDIT/ DEL : REPLY ]또 다른 환상적인 블로그를위한 감사합니다. 또 어디 그런 선동 전체 방법으로 작성된 정보의 종류를 얻을 수 있을까? 난 그냥 지금 일하고있는 프로젝트를 가지고
2011/10/29 19:25 [ ADDR : EDIT/ DEL : REPLY ]이것은 절대적으로 완벽하게 보입니다. 이러한 모든 주석 정보는 배경 지식을 많이 만들어집니다. 제가 많이 좋아. 이것은 유용한 게시물 있었고, 난 그것뿐만 아니라 해당 게시물이 잘 작성되었는지 및 유용한 다른 의견에서 볼 오히려 쉽게 생각합니다.
2011/11/03 12:01 [ ADDR : EDIT/ DEL : REPLY ]이 문서는 우리가 현실을 볼 수있는 빛을 제공합니다. 이것은 아주 좋은 하나이며 indepth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좋은 기사에 감사합니다
2011/11/03 15:43 [ ADDR : EDIT/ DEL : REPLY ]지식을 공유하는 것은 재미이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당신은 무엇을 쓰는 거죠?
2011/11/14 20:25 [ ADDR : EDIT/ DEL : REPLY ]이것은 훌륭한 게시물입니다! 그것은 매우 유익한했습니다. 난 당신 작품의 자세한 내용을 읽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내가 나중에 다시 올 수 있도록 웹사이트를 즐겨찾기에 확인했다. 나는 그것을 읽는 모든 순간을 즐기고
2011/11/24 12:36 [ ADDR : EDIT/ DEL : REPLY ]매우 흥미로운 주제는 미래에 대해 자세히 작성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귀하의 사이트를 즐겨찾기에 윌.
2011/11/25 18:25 [ ADDR : EDIT/ DEL : REPLY ]나는이 위대한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린다! 나는 확실히 그것의 모든 조금을 즐기는 나는 당신이 게시물에 새로운 물건을 체크 아웃 즐겨찾기있다
2011/12/07 14:44 [ ADDR : EDIT/ DEL : REPLY ]사려깊은 통찰력과 아이디어가 내 블로그에 사용합니다. 당신은 분명히이 문제에 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잘했어!
2011/12/12 12:21 [ ADDR : EDIT/ DEL : REPLY ]가격과 크기가 아주 좋네요...
2012/01/03 19:02 [ ADDR : EDIT/ DEL : REPLY ]전 코스트코 회원이 아니라서 안 가봤는데... 회원이 아니어도 저긴 이용할 수 있군요... +_+
다음에 서대전역 갈 때 가서 한 조각 먹어봐야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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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2012/01/22 02:18 [ ADDR : EDIT/ DEL : REPLY ]